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직 모른다 (문단 편집) === 야구 === 야구에는 [[요기 베라]]가 남긴 희대의 명언인 '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(It ain't over till it's over)'가 있다. 야구는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뜻으로, 본질적으로 '아직 모른다'와 거의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. 우리나라에서는 [[하일성]]이 해설위원 시절에 남긴 '야구 몰라요'도 유명하다. 그리고 가끔은 정말로 질 것 같았던 경기가 뒤집혀지는 상황이 나온다. 그 예를 보고 싶다면 [[KBO 준플레이오프/2015년/4차전|1014 대첩]], 또는 [[2016년 월드 시리즈]] 등을 참조하자. 사용 예: (9회말 8:1 상황) 이거 아직 모른다. [[한만두|이번 이닝에 만루 홈런 두번]] 터지면 충분히 이길수 있다. 한화팬들을 조롱하는 용도로는 아[[치킨|칰]]모른[[닭]] 이라고 쓴다. 롯데 사직에서 하면 사직모른다, 엘지가 하면 아쥐모른다 , 삼성이 하면 아칩모른다, 두산이 하면 아직모른돡을 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